본문 바로가기
- 문화 이슈

츠타야 서점, 서울 한남동에서 팝업

by 인기이슈 2025. 5. 23.
반응형

일본 여행 갔을때 츠타야 한번씩 가보셨나요? 전 지유가오카에서 처음 방문했는데, 그 때의 놀라움과 충격이 아직 생생합니다. 일본 도쿄 다이칸야마의 조용한 골목에서 시작된 츠타야 서점은 더 이상 단순한 ‘책방’이 아닙니다. 책을 파는 공간을 넘어, 책을 매개로 한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문화공간으로 진화한 츠타야는 “책을 팔지 말고 삶을 팔라”는 철학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1983년, 마스다 무네아키 대표가 시작한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ulture Convenience Club, CCC)이 설립한 츠타야는, 이후 다이칸야마 T-SITE, 우메다, 히라카타 등 다양한 지역에 고유의 테마를 담은 매장을 열며 “보고, 읽고, 쉬고, 생각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 2025년, 츠타야가 서울에 옵니다!

츠타야 팬이라면 반가운 소식! 2025년 여름, 일본의 감성 서점 츠타야가 서울 나인원 한남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합니다. TSUTAYA-CCC ART LAB 서울 1st Pop-up. 단순한 책 진열이 아닌, ‘책과 예술, 커피, 경험’이 어우러진 공간 구성으로 국내 팬들과의 첫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 츠타야 나인원 한남 팝업의 3가지 특별한 공간

  1. 아트를 바라보는 사색 - ‘사유의 정원’
    예술 작품과 책이 어우러진 전시 공간. 조용한 사색을 위한 서점 그 이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긴자 츠타야 서점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합니다. 아티스트 코헤이 나와를 포함해 타케루 아마노, 아라이 사코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2. 일상의 여행을 채우는 사물 전시
    책에서 받은 영감을 사물로 표현한 감각적인 큐레이션.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주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물품들,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한정 아이템이 가득할 예정입니다.
  3. 커피와 책이 어우러진 작은 광장
    커피 한 잔과 함께 책을 펼칠 수 있는 작은 광장.
    여유로운 대화와 사색의 시간이 흐릅니다.

츠타야의 철학을 사랑하는 팬은 물론,
일상을 새롭게 리프레시하고 싶은 누구에게나 열린 감성 공간입니다.


📍 방문 정보

  • 장소: 나인원 한남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91)
  • 기간: 2025년 5월 30일(금) ~ 7월 13일(일)
  • 운영시간: 매일 오전 11시 ~ 오후 7시 (*월요일 휴관)

츠타야는 단순히 ‘책을 사는 곳’이 아닙니다.
그 안에는 책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발견하고, 예술과 문화를 음미하며, 일상에서 작은 쉼을 찾을 수 있는 철학이 녹아 있습니다.

이번 나인원 한남 팝업스토어는 그러한 츠타야의 정수를 서울 한복판에서 체험할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한 권의 책이 마음에 울림을 주듯, 츠타야에서의 한 시간이 당신의 하루를 새롭게 바꿔줄지도 모릅니다.

📚 책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이 여름 츠타야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추천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