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갔을때 츠타야 한번씩 가보셨나요? 전 지유가오카에서 처음 방문했는데, 그 때의 놀라움과 충격이 아직 생생합니다. 일본 도쿄 다이칸야마의 조용한 골목에서 시작된 츠타야 서점은 더 이상 단순한 ‘책방’이 아닙니다. 책을 파는 공간을 넘어, 책을 매개로 한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문화공간으로 진화한 츠타야는 “책을 팔지 말고 삶을 팔라”는 철학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1983년, 마스다 무네아키 대표가 시작한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ulture Convenience Club, CCC)이 설립한 츠타야는, 이후 다이칸야마 T-SITE, 우메다, 히라카타 등 다양한 지역에 고유의 테마를 담은 매장을 열며 “보고, 읽고, 쉬고, 생각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 2025년, 츠타야가 서울에 옵니다!
츠타야 팬이라면 반가운 소식! 2025년 여름, 일본의 감성 서점 츠타야가 서울 나인원 한남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합니다. TSUTAYA-CCC ART LAB 서울 1st Pop-up. 단순한 책 진열이 아닌, ‘책과 예술, 커피, 경험’이 어우러진 공간 구성으로 국내 팬들과의 첫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 츠타야 나인원 한남 팝업의 3가지 특별한 공간
- 아트를 바라보는 사색 - ‘사유의 정원’
예술 작품과 책이 어우러진 전시 공간. 조용한 사색을 위한 서점 그 이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긴자 츠타야 서점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합니다. 아티스트 코헤이 나와를 포함해 타케루 아마노, 아라이 사코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일상의 여행을 채우는 사물 전시
책에서 받은 영감을 사물로 표현한 감각적인 큐레이션.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주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물품들,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한정 아이템이 가득할 예정입니다. - 커피와 책이 어우러진 작은 광장
커피 한 잔과 함께 책을 펼칠 수 있는 작은 광장.
여유로운 대화와 사색의 시간이 흐릅니다.
츠타야의 철학을 사랑하는 팬은 물론,
일상을 새롭게 리프레시하고 싶은 누구에게나 열린 감성 공간입니다.
📍 방문 정보
- 장소: 나인원 한남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91)
- 기간: 2025년 5월 30일(금) ~ 7월 13일(일)
- 운영시간: 매일 오전 11시 ~ 오후 7시 (*월요일 휴관)
츠타야는 단순히 ‘책을 사는 곳’이 아닙니다.
그 안에는 책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발견하고, 예술과 문화를 음미하며, 일상에서 작은 쉼을 찾을 수 있는 철학이 녹아 있습니다.
이번 나인원 한남 팝업스토어는 그러한 츠타야의 정수를 서울 한복판에서 체험할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한 권의 책이 마음에 울림을 주듯, 츠타야에서의 한 시간이 당신의 하루를 새롭게 바꿔줄지도 모릅니다.
📚 책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이 여름 츠타야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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